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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입니다.
제가 이렇게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지도 2년이 지났네요
처음부터 식당을 했던 건 아니구요
저희 엄마께서 식당 운영하시던걸
제가 결혼 하면서부터 물려받아 이렇게 식당 사장님이 되었네요
제가 엄마의 솜씨를 최대한 배운데다
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 마련으로 일이 덜어 다행히 식당을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 참 춥죠
작년보다도 날이 훨씬 빨리 추워지는거같아요
눈도 소복히 쌓였더라구요
꽃이 온데간데 없이
다 져버려 예쁘진 않지만
겨울 나름대로
분위기가 참 좋은 것 같아요
^^ 저는 겨울을 참 좋아한답니다
눈만 조심하십시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저희 집 식당은 특히 주변에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나
회사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많이 찾아주시고 계세요
주변 현장이나 회사들이
아침 일찍부터 근무를 시작하셔서
조식부터 점심 저녁까지 정말 바쁘게 식당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뷔페 식으로
반찬하고 국을 준비해두고 손님들이 직접 떠서 드시는 방식이라
홀에 직원이 별도로 필요하진 않고요
반찬이나 국이나, 다 딱 식사 때마다 준비만 해놓으면 돼서
주방에도 저와 주방이모 두분이서 일하고 있고
저희 엄마도 가끔씩 오셔서 일을 도와주고 계세요
뷔페식으로 셀프로 하다보니
직원도 많이 필요없고
홀도 손님들이 알아서 잘 해주시는데
주방에 설거지일이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엄마 식당일을 배우면서
업소용세척기를 설치했는데
식당일이 훨씬 편해졌어요
진작에 제가 식당상황을 알았다면 저희 엄마도
훨씬 수월하게 식당을 운영하실 수 있으셨을텐데
아쉬움도 있지만 제가 새롭게 식당을 리뉴얼하면서
지금은 식당도 더 잘 되서 엄마가 엄청 좋아하고 계세요
다 인건비 들이지 않고 설거지 일을 줄이게 된 덕분이라 생각되어
저처럼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식당을 운영중인 데 저희 엄마가 운영하는 식당을 물려받아서
열심히 식당 일의 재미를 붙여나가고 있어요
하루하루 식당 음식준비로 바쁘게 살다보니
2년이 훌쩍 지났네요
그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 식당을 운영하기 위한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 엄마는 동네에서 음식솜씨 좋기로 유명한 분이셨는데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이 식당을 운영하셨어요
주변에 공장과 회사들이 많아
조식, 점심, 저녁에 회사 분들이 많이 찾아 주셨어요
매 식사 때마다 뷔페식으로
반찬하고 국을 준비해두고 밥도
양껏 드시도록 제공해드리던게 저희 식당의 장점이자
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시는 이유였어요
엄마가 아침엔 아침대로
점심엔 점심특선으로 저녁은 저녁대로 메뉴선정을 잘하셔서
손님들이 항상 많았어요
그런데 엄마가 식당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달려 계시다 보니
저희 가족은 엄마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저의 학창시절의 엄마는 항상 바쁘셨던 걸로 기억에 남아있어요
아무래도 3끼 음식을 다 준비하셔야 하니
바쁘실 수 밖에 없으셨던거 같아요
메뉴가 많은 게 아니라서
식사 준비하는 시간은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으셨지만
문제는 설거지 일이 많으셔서
가게 일의 절반이 설거지 였다는 점이었어요
저희 엄마가
제가 시집가고 얼마 안 되서
가게를 그만두시고 싶다고 하시면서
저에게 슬쩍 가게를 맡아보겠냐고 말씀 하시더군요
처음엔 제가 할일도 아닌 것 같고
싫다고 말씀 드렸는데
엄마의 지속적인 설득에 결국 제가 엄마와 함께
가게를 맡아서 일해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첫날 가게 일을 배우러 출근했는데
생각보다 식당 일이 너무너무 많은 거예요
저희 엄마하시는 가게 일을 보니
새벽 일찍 출근하셔서 조식 준비하시고
손님들 오셔서 식사하시면 점심 준비하시고
설거지하시고 점심식사 시작하시면
저녁준비 하시면서 설거지하시고
정말 하루 종일 다리 한번 못 붙이시고 내내 주방에만 서 계시드라구요
그렇게 손님들이 저녁 다 드시고 가심
또 주방이모랑 두분이서 내내 설거지 하시고
주방 정리하시다가
밤이 늦어서야 마감하시는 구조로 하루가 돌아가더군요
정말 여유도 없고
쉬는 시간도 없이
오롯이 가게 주방에서 삼시3끼준비하시고 설거지 하시고의 반복으로
새벽부터 밤까지
고생고생을 하셨드라구요
어릴 적에는 엄마가 늘 바쁜 게 싫고
원망스러웠는데
막상 제가 가게에 와서 엄마의 하루 일과를 보니
철없던 마음이 죄송하면서
엄마가 그 동안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알겠드라구요
일단은 엄마와 함께 가게 일을 배워서
하기로 한거 였으니
저도 엄마의 일과에 맞게
일을 배워야 했어요
새벽 일찌감치 일어나서 가게로 가서
재료가 가게에 도착하면 엄마를 도와
식사준비를 하고 조식식사 손님들을 맞이했어요
다행히 홀은 뷔페식이라
손님들이 알아서 식사하시고
그릇 들고 각자 퇴식 하시니까
별로 손댈 일이 없었어요
문제는 주방에서 내내 퇴식한 그릇들을 설거지 하는 일이드라구요
손님들이 주변에 일하러 가셔야 하니
빨리 식사를 하시고 가니까
그릇들이 빨리빨리 쌓이더군요
그걸 점심에 또 써야 하니
주방에서 한 명은 내내 설거지만 붙잡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제가 가게 일을 배우는 입장이니
엄마가 설거지부터 해봐야 한다고
저에게 설거지를 시키셨는데
정말 새벽부터 밤까지 설거지만 한 거 같아요
그렇게 하루 일주일 한 달을 설거지만
죽어라 했더니
정말 몸살이 나서 자리보전하게 되더군요
저희 엄마는 내내 몇 년을 하신 일인데
젊은 저는 겨우 한 달을 했을 뿐인데
온몸이 안 아픈 곳이 없었어요
엄마는 이제서야 엄마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겠냐며
핀잔을 주셨지만
한 달을 내리 설거지만했던 저에겐
이게 대체 무슨 짓인가 싶기도 하고
이렇게 가게 일을 배우는 게 과연 맞는 건가 하는
물음표가 계속 생기더군요
사실 설거지를 한달 두 달 세달 한다고
가게 일의 기본이 다져지는 거 같지도 않고
허드렛일만 죽어라 하자니 시간도 아깝고
일의 효율성도 너무 떨어지는 거 같고
점점 이렇게 일하는 게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게 일을 배우며
설거지만 내내 두달 정도 하고 나서야
엄마에게 저의 의견을 강력하게 말씀 드렸죠
이렇게 설거지만 해서 가게 일을 배우는 건
방법이 아닌 거 같고
하루 종일 가게에서 설거지만 한 사람이 죽어라고 하는 것도
가게 효율성도 떨어진다고
젊은 저는 이렇게 가게를 운영하지 않겠다고 선전포고를 해버렸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가게의 허드렛일부터 배워서
차근차근 가게 일이 얼마나 힘들지를 알아야 한다고 해서
이렇게 하시는 거 겠지만
저는 그 동안 설거지만 죽어라 하시면서
여유시간 없이 일하신 엄마가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시간낭비 같단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젊은 세대인 제가
설거지는 다른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호언장담은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하더군요
그래서 직원을 구해서 주방보조를 둘까
막 고민을 하던 찰나에
가게를 운영하는 친구를 만나 고민을 털어놓게 되었어요
그 친구는 저보다 먼저 가게를 차려
혼자 힘으로 식당을 잘 꾸려나가는 친구였는데
저의 고민에 해답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죠
친구에게 엄마 가게 일을 배우는 이야기를 하면서
설거지 때문에 가게 일이 너무 많고
설거지만 종일하는 엄마도 안쓰럽고
그걸 나에게 강요하시는 것도 싫다며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엄마 세대 때는 그렇게 몸으로 일하시는 게
정석이었다고
우리는 달라야 하지 않겠냐며
자기 가게처럼 초음파세척기를 설치해보라고 추천 하드라구요
친구가게에 업소용초음파세척기를 설치했는데
설거지 일을 전혀 신경 쓰지 않을 만큼
가게 일이 편해졌다고 저에게 자랑자랑을 하더라구요
친구가게에는 브랜드의 초음파식기세척기를
설치했는데 그냥 세제 푼 물에다가
애벌 세척한 그릇들을 넣어두고 잠시 주방볼일을 보고 나면
어느새 설거지가 끝나있다고 정말 편하다고 했어요
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뭔가 하늘에서 빛 한 점을 본 것처럼
머리에서 종이 땡 하고 치더라구요
그 동안 몇 년을 설거지만 하면서 고생하신 엄마 일도
이제 막 가게 일을 배우는 저에게도
꼭 필요한 기기 일 것 같았어요
친구 말이 주변에서 업소용식기세척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해줬는데
저렴한 업소용식기세척기를 설치했다가
잔 고장으로 고생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주변에서 다들 저렴한 것 찾지 말고
브랜드의 튼실한 초음파식기세척기를 설치 해란 말에
쿠스텐 을 선택했다고 하드라구요
그러면서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설치하고 아무 문제도 없이 잘 쓰고 있다고 강력 추천 한다고 했습니다.
쿠스텐 이라면 저도 주방기구 브랜드 쪽에서
많이 들어본 업체라 괜찮을 것 같았어요
친구에게 정말 고맙단 인사를 하고
저 나름대로 업소용초음파세척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인터넷으로 꼼꼼하게 조사를 했어요
알아보니 식당에서 사용하는 식기세척기가
두 타입이 있드라구요
한 타입은 수압식식기세척기라고 해서
사람이 한번 손으로 수세미질을 한 후에
그릇을 수압식식기세척기 틀에 넣고
물로 헹구고 건조하는 기능이 있었구요
다른 한 타입은 제가 알아보고 있는 초음파식기세척기로
세제 풀어놓은 곳에 음식물만 살짝 제거한 그릇을
넣어두고 몇 분 있으면 설거지가 끝나있는 방식이었어요
수압식식기세척기가 살짝 예전방식이라면
초음파식기세척기가 요즘 방식으로 더 설거지가 편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초음파식기세척기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정말 업체들이 많이 검색됐어요
하지만 제가 알만한 업체도 없고
믿음도 안가고 해서
그래도 친구가 설치한 업체가 제일 정확할 것 같기도하고
많이 들어본 업체가 그래도 나을 것 같아
상담을 먼저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영업 사원분을 만나
식당에 설거지 문제를 간편하게 해결하고 싶다고
엄마가 설거지 때문에 가게에서 여유시간도 없으시고
그걸 저에게 강요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초음파식기세척기만 있으면
가게에 여유시간이 생기실 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초음파식기세척기는
1종세제로 설거지를 하다 보니 건강에도 좋고
전기세도 적게 나와서 유지비도 적게 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초음파세척기가
초음파로 설거지를 하다 보니
초음파진동자에 대해 고장 수리를 10년이나
보증해줘서 잔고장 걱정 없이 쓸 수 있다고 해주셨어요
이것저것 상담을 들으니
정말 빨리 설치해서 설거지를 해결해야겠다는
마음이 굳혀 지더라구요
그래서 상담한 내용을 엄마에게
먼저 말씀을 드렸어요
엄마에게 가게를 이제 제가 맡을 거니
제 방식으로 한번 하게 허락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설거지 일을 수월하게 해보고 싶다고
업소용초음파세척기를 설치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씀 드렸어요
제가 너무나 확신에 차게
엄마에게 부탁 드리니
엄마도 긴가 민가 하시면서도 일단은 허락을 해주시 드라구요
그래서 엄마마음이 바뀌시기 전에
얼른 쿠스텐 에 계약을 하고 제일 빠른 날짜로
설치일자를 예약했어요
어렵사리 엄마 허락을 받고
쿠스텐 초음파세척기가 설치되던 날
너무 기분이 좋드라구요
이제 가게의 설거지에서 해방이라고 쾌재를 불렀죠
같이 일하시는 주방 이모님도
이게 설거지를 해결해주냐며
기대를 하시면서 작동방법을 배우셨어요
엄마도 설치를 지켜보시면서
저에게 도움이 안되면 두고 보라는 식으로
계속 눈치를 주셨지만
뭔가 기대를 하시는 것 같더군요
쿠스텐 업소용초음파세척기가 설치되고
어떻게 됐냐구요?
조식 점심 저녁 식사준비 말고는
엄마랑 주방이모 저 이렇게
아주 여유롭게 식당 일을 보고 있답니다!
손님들 식사하시고 퇴식 하는 설거지들을
그냥 초음파식기세척기에 담궈 두고
조금 있다가 꺼내기만 하면 되니까
설거지 때문에 하루 종일 주방에 잡혀 있는 일이
없어서 여유롭게 가게 일을 보고 있어요
엄마가 처음엔 정말 의심 어린 눈초리로
설치하는 것을 마지못해 허락하셨다면서
이제는 저에게 너무 고맙다고
이렇게 설거지가 쉬워질 줄 몰랐다 며
더 이상 힘들게 설거지에 매달려 있지 않아서
편하다고 엄청 좋아하고 계세요
저희 엄마가 진작에 저에게 식당 일을 알려줄걸 그랬다며
그랬으면 설거지 때문에 고생을 안 해도 됐을 텐데 하시면서
저보고 기특하다고 딸 키운 보람이 있다구 하시네요
저희 엄마가 설거지에서 자유를 얻으신 후로는
주방에서 벗어나 홀에서 손님들 서비스에 더 신경을 쓸 시간이 생기셨어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요즘은 아주 열심히 운동도 하시구
밖에도 잘 돌아다니세요^^
감기 안걸리게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라고 하지만
밖에 나가서 여유시간 즐기는게 참 좋으신가보더라구요^^
엄마가 주방 밖으로 나오셔서 여유를 찾으시니
딸의 마음으로 고생을 덜하시는 것 같아
저도 설치하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그동안 엄마가 주방에만 있으셔서
홀 상황을 잘 신경을 못쓰셨는데
이제 설거지도 편하게 처리하시니까
홀에도 나오셔서 손님들 부족한 부분 없는지
서비스에 더 신경을 쓰셔서
요즘은 가게 매출이 더 많이 올랐어요
엄마의 경험과 젊은 저의 생각이 합쳐져서
가게가 더 잘되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설거지는 그냥 손으로 해서 끝내야 직성이 풀리시던
저희 엄마마음도 돌려준 쿠스텐 업소용초음파세척기에 정말 감사하네요
덕분에 저도 가게 일을 더 쉽게 배울 수 있고
가게도 더 잘 되서 정말 설치하기 잘한 것 같아요
저희 가게처럼 하루 종일 설거지에 매달려
일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요즘처럼 편한 세상에
주방에서 설거지 때문에 힘들다니 말이 안되죠?
가게에서 설거지는 초음파세척기에 맡기시고
식사준비나 서비스에 더 집중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저희 가게이야기를 남겨보네요
따뜻해지고 내년 봄에는
가족이랑 다같이 벚꽃 구경이나
한번 갈까봐요 ㅎ^^ 얼마만에 나들인지 몰라도
벌써 설레는거 있죠..
초음파세척기로 몇 사람이나
행복한지 모르겠네요
저희 가게에 설치한 쿠스텐 업소용초음파세척기가
궁금하신 분들 계실 것 같아 사이트도 남겨드려요
저처럼 믿을만한 브랜드의 확실한 초음파식기세척기 설치하셔서
주방 설거지일 잊어 버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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